2022년 회고 - 다사다난 했던 한 해
2022년 회고 2022년을 시작하며 2022년에는 절망, 희망, 안도 3가지를 모두 맛본 해였던거 같다. 이직 후 수습기간 끝나고 퇴사, 그리고 재이직... 원했던것은 아니였지만 2번째 이직 했던 곳에서 현재 잘 근무중이다. 아쉬움과 후련함, 그리고 앞으로의 다짐을 위해 회고를 적어본다. 회사생활 첫 회사는 21년 여름에 퇴사를 했다. 퇴사후에는 독서실을 끊고 부족했던 부분을 인프런과 함께 공부를 했는데 21년 말부터 취직 준비를 하게 된다. 그런데 퇴사 후 너무 휴식기를 가진 탓인가 수십개의 이력서 수번의 면접 후 받게되는 탈락에 점점 지치게 되고 어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. 잡플래닛은 평점이 2점 초중반대로 낮았지만 1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입사를 하게 되었다. 하지만 돌아온건..
2022.12.31